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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riefing] 30대 기업 임원 평균 나이 51세
취업포털 잡코리아(www.jobkorea.co.kr)는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의 임원의 평균 나이가 51세로 나타났다고 12일 발표했다. 이는 대기업 임원 2365명의 나이를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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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ANAGEMENT] “전문성 갖춘 사자로 키운다”
기업은 만들어 키우기도 힘들지만 수성(守城)이 더 힘들다. 대기업 총수들이 평생을 바쳐 키운 회사를 이어받을 후계자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도 그 때문이다. 폭넓은 현장 경험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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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조양호 회장 막내딸, 대한항공 입사
***조양호 회장 막내딸, 대한항공 입사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현민(24)씨가 최근 대한항공에 입사했다. 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현민씨는 3월 초 광고선전부 과장으로 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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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막내딸, 대한항공 입사
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막내딸 현민(24)씨가 지난 3월 대한항공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. 대한항공 관계자는 8일 "현민씨가 지난 3월 LG애드를 그만두고 대한항공에 과장으로 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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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laza] 볼보트럭코리아는 外
◆볼보트럭코리아는 21일 경기도 화성 동탄 새 본사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, 라르스 바리외 주한 스웨덴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이전 기념식을 열었다. ◆대한상공회의소는 백화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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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심층해부] “잘 키운 딸 하나 장자상속 안 부럽다”
▶이주연|피죤 부사장재계에는 ‘장자상속’이라는 말에 코웃음을 치는 여성들이 있다. 재벌가 딸들은 그동안 주로 미술관 운영이나 문화사업 등 그룹 이미지를 관리하는 차원에 머물렀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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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영수업 2·3세들 '더 높은 곳으로'
삼성 그룹이 16일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며 LG.SK.GS.한진 등 주요 그룹들의 고위 임원 인사가 마무리됐다. 대기업 중에 다음달 하순께 인사를 할 현대차 그룹과 포스코 정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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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진·현대, 총수 2세 전진 배치
조원태 상무보한진그룹과 현대그룹 총수의 자녀들이 전무.상무 등으로 승진해 2세 경영체제가 강화됐다. 한진그룹은 28일 조양호 회장의 맏딸인 조현아(32) 대한항공 기내식 사업본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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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양호 회장, 며느리 맞아
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의 장남 조원태(30.(左))씨와 김태호 충북대 교수(정보통계학과)의 장녀 김미연(27.(右))씨가 21일 하얏트리젠시인천 호텔에서 결혼했다. 이날 예식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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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양호 회장,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든 달력 선물
사진 촬영이 취미인 대한항공 조양호(사진) 회장이 올해도 자신의 사진 작품으로 만든 새해 달력을 지인들에게 선물했다. 2001년 외국기업 최고경영자(CEO)나 주한 외교사절 등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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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양호 회장 외아들 조원태씨 대한항공 입사
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의 외아들인 조원태(28)씨가 이달 초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 부팀장(차장)으로 입사해 한진그룹의 3세경영체제 구축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. 14